- 막스 카이저, “부켈레 대통령, 일일 비트코인 매입량 늘려…2만 개 추가 목표”
-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정통화 채택 이후 적극적인 매입 기조 유지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 매입을 확대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엘살바도르의 수석 비트코인 고문 막스 카이저는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2만 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확보한다는 중간 목표를 설정하고 일일 비트코인 매입량을 늘렸다”고 밝혔다.
엘살바도르는 2021년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이후 비트코인 매입을 지속해왔다.
부켈레 대통령은 “매일 비트코인을 1개씩 산다”는 정책을 유지하며 비트코인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