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정부에 대한 지지 표명… S&P 500 지수 상승, G7 국가 불안정 심화
일본 소프트뱅크가 미국의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차세대 기술 분야에 1000억 달러(약 143조 원)을를 투자하고 10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CEO는 트럼프 차기 정부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미국 경제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긍정적인 투자”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소프트뱅크는 2028년 말까지 1000억 달러(약 143조 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AI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블록체인 기반 AI 에이전트를 포함한 다양한 관련 기술 발전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한 AI 에이전트는 투명하고 자율적인 의사 결정을 지원하며,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암호화폐 분야에서 Virtuals Protocol, AI16Z, AIXBT, BULLY 등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토큰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지난 9월 미국 오픈AI에 5억 달러(약 6,600억 원)를 투자한 데 이어 15억 달러(약 2조 1,500억 원)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2024년 3분기 기준 소프트뱅크는 약 1,750억 달러(약 260조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투자에 활용 가능한 자금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