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균 매입 단가 10만 달러… 비트코인 투자 지속
- 총 43만 9천 개 보유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15억 달러(약 1조 9,800억 원) 규모의 비트코인 1만 5350개를 추가 매입했다고 16일 마이클 세일러 창립자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평균 10만 386달러(약 1억 3,251만 원)에 1만 5350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 이로써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43만 9천 개로 늘어났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총 비트코인 매입 비용은 약 271억 달러(약 35조 7,130억 원)이며, 평균 매입 단가는 약 6만 1725달러(약 8,144만 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