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발란체 재단, 프라이빗 토큰 판매로 2억 5천만 달러 투자 유치
- 갤럭시 디지털, 드래곤플라이, 패러파이 캐피털 등 참여
아발란체 재단이 프라이빗 토큰 판매를 통해 2억 5천만 달러(약 3,30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2일 포브스가 보도했다.
갤럭시 디지털, 드래곤플라이, 패러파이 캐피털 등 40개 이상의 기업이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아발란체 재단이 프라이빗 토큰 판매를 통해 2억 5천만 달러(약 3,30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2일 포브스가 보도했다.
갤럭시 디지털, 드래곤플라이, 패러파이 캐피털 등 40개 이상의 기업이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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