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12월 10일 아부다비에서 열린 비트코인 MENA 컨퍼런스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연설에서 “나는 비트코인을 믿으며 비트코인을 매우 좋아한다”며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약 14억 원)에 도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발언하며 강한 낙관론을 드러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12월 10일 아부다비에서 열린 비트코인 MENA 컨퍼런스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연설에서 “나는 비트코인을 믿으며 비트코인을 매우 좋아한다”며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약 14억 원)에 도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발언하며 강한 낙관론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