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시플로우, 토큰 소각 제안 통과
- 프로토콜 수수료 50%를 HFT 바이백 및 소각에 활용
- 90만 개 이상의 HFT 소각 완료
3일 분산형 거래 플랫폼 해시플로우(Hashflow)는 토큰 소각 제안이 통과되었다고 발표했다.
해시플로우는 X를 통해 “소각 제안이 통과되었다”며 “오늘부터 모든 프로토콜 수수료의 50%가 HFT 바이백 및 소각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HFT 커뮤니티를 위한 진전”이라며 “시작으로 90만 개 이상의 HFT를 소각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소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