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발론 랩스, 카이아 체인에서 비트코인 담보형 스테이블코인 USDa 출시
- 카이아 메인넷, 2억 5천만 명 이상 사용자 연결하는 고성능 블록체인
- USDa, 최대 15% 수익률과 8% 고정 차입 금리 제공
2일 아발론 랩스는 카이아(Kaia) 체인에서 비트코인 초과 담보형 스테이블코인 USD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이아 메인넷은 라인과 카카오톡을 통해 2억 5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연결하는 고성능 블록체인으로, 1초 미만의 블록 생성 시간과 미니 DApp 개발을 위한 카이아 웨이브를 지원한다.
아발론 랩스의 USDa 스테이블코인은 기관 유동성 파트너십을 통해 USDT와 1:1로 교환할 수 잇으며, 최대 15%의 수익률과 8%의 고정 차입 금리를 제공하여 웹3 생태계를 지원을 목표로 한다.
USDa는 카이아 생태계 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아발론 랩스는 Lair Financ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USDaLend 담보 대출 플랫폼에서 8.5%~10%의 고정 금리로 다양한 자산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