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수료 최적화, 자금 풀 개선, 단순화된 수수료 모델 등 업데이트
탈중앙화 금융(DeFi) 유동성 프로토콜 밸런서(Balancer)가 26일 ‘밸런서 v3’ 출시를 예고했다. 밸런서 v3는 프로토콜 효율성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주요 업데이트를 포함한다.
주요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수수료 최적화
- 향상된 자금 풀
- 유동성 공급자(LP), veBAL 보유자 및 DAO에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단순화된 수수료 모델
밸런서, 프로토콜 효율성 개선 ‘밸런서 v3’ 출시 예고
- 이코노미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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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기준
*해당일정은 연기/취소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