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균 매수 단가 약 5만 6761달러로 상승… 비트코인 투자 지속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창립자가 25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54억 달러(약 7조 2000억 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평균 약 9만 7862달러(약 1억 3048만 원)에 5만 5500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했으며, 2024년 11월 24일 기준 총 38만 670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됐다.
총 매수 비용은 약 219억 달러(약 29조 2000억 원), 평균 단가는 약 5만 6761달러(약 7568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