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BTC와 달리 약세장에서도 프리미엄 유지… “마이클 세일러, 레버리지 관리 효과적”
크립토퀀트 주기영 대표가 25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 주식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프리미엄이 2021년 강세장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데이터에 따르면 MSTR 프리미엄은 2021년 중반 최고점을 기록했지만, 지난 약세장 동안에도 0 밑으로 떨어지지 않았다. 이는 약세장에서 -48% 할인율을 기록하며 레버리지 청산 위기를 겪었던 GBTC(Grayscale Bitcoin Trust)와 대조적인 모습이다.
주 대표는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가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레버리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2022년 약세장 동안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리스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