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한 보이저 (Voyager)는 자산매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5.1조 시바이누 SHIB를 보유하고 있다.
Lookonchain 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기업 보이저 (Voyager)는 자산 매각을 계속하고 있으며 시바이누 (SHIB) 보유 자산의 상당 부분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당한 금액인 5조 1,700억 SHIB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5778만 달러의 추정 가치를 나타낸다.
이것이 SHIB의 가치에 대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되고 있다.
일부는 보이저가 남은 SHIB 보유 자산을 매각하기 전 더 유리한 시장을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고 추측하는 반면 다른 다른 요인이 작용할 수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지난주 보이저는 3000억 SHIB를 코인베이스 암호화폐 거래소로 옮겼다.
Lookonchain은 또한 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Voyager에서 Coinbase로 전송된 2,800만 달러 상당의 2조 2,400억 SHIB를 보고했다.
시바리움 및 시바이누 (SHIB) 소각
시바리움 (Shibarium)베타 출시에 대한 기대가 남아 있는 가운데 시바이누의 수석 개발자인 Shytoshi Kusama는 “Confirming with the Ghosts a second time”이라는 수수께끼 같은 트윗으로 커뮤니티의 궁금증을 자아 냈다.
BunnyVerse Token Official 은 계층 2 솔루션에 대한 지원을 표시한 프로젝트에 합류하여 분산된 미래에 대한 Shibarium 및 Shytoshi Kusama의 비전을 전적으로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시바이누 소각과 관련하여 지난 7일 동안 총 176,920,466개의 SHIB 토큰이 소각되었으며 지난 24시간 동안 11,212,649개의 SHIB가 소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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