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DeFi 테크놀리지스가가 “솔라나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목표로 SolFi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11월 12일(현지시간) 발표에 따르면, SolFi는 DeFi 테크놀리지스의 자회사로, 투자자들에게 솔라나 블록체인 생태계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DeFi 테크놀리지스는 SolFi가 자유 거래, 검증인 노드 운영, 생태계 투자를 통해 솔라나 생태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SolFi는 기존 SOL 스테이킹 플랫폼과 경쟁하며 더 높은 스테이킹 수익률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