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ta Pool과 협력, ENO 프로그램 통해 네트워크 보안 및 분산화 강화
12일 파이낸스피드에 따르면, 도이치 텔레콤 MMS가 메타 풀(Meta Pool)과 협력하여 ENO(Enterprise Node Operator)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니어(NEAR) 블록체인에서 검증 노드를 운영하는 최초의 통신 대기업이 되었다.
이번 협력을 통해 NEAR의 네트워크 보안과 분산화를 강화하고 메타 풀이 지원하는 기업 중심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메타 풀은 NEAR의 유동성 스테이킹 솔루션이며, ENO 프로그램은 기존 산업 리더를 탈중앙화 생태계에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이치 텔레콤은 ENO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NEAR에 엔터프라이즈급 인프라를 제공하여 네트워크 안정성과 성능을 향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