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이후 비트코인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하며 고래 투자자들의 활동이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인투더블록에 따르면, 선거 직후 비트코인 거래량은 약900억 달러(약 121조 5천억 원)를 기록하며, 고래들의 활동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비트코인, 미국 대선 후 거래량 증가…하루 동안 $900억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로빈후드, 비트코인·솔라나·리플 마이크로 선물 출시
美 금융 전문가 리크 에델먼 “암호화폐, 포트폴리오에 최대 40%까지 확대해야”
6/28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6860억원 순유입…14거래일 연속
레버파이 코인, 바낸 상폐 앞두고 137억개 추가 발행…일부 바이비트 예치
a16z, 하루 새 40만 컴파운드(COMP)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체
캐나다 상장사 ‘비트코인 트레저리’, BTC 771개 확보
머스크, 트럼프 세금법안 비판…”전기차 세제혜택 축소는 파괴적”
인기뉴스
1
리플, SEC 상호 항소 철회 소식 후 XRP 3% 상승
2
이더리움 네트워크 거래량 급증…알트시즌 대신 ‘스테이블코인 시대’ 되나
3
레버파이 코인, 바낸 상폐 앞두고 137억개 추가 발행…일부 바이비트 예치
4
폴리마켓, 유니콘 등극 눈앞…서클 USDC 수혜
5
렉스·오스프리, 美 솔라나·이더리움 스테이킹 ETF 출시 임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