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상자산 | 아이겐레이어 (EigenLayer) |
| 심볼명 | EIGEN |
| 기반 | 이더리움 |
| 발행사 | EigenLabs |
| 위치 | 미국 캘리포니아 |
| 주요인물 | Sreeram Kannan (창립자) |
| 발행일 | 2024년 5월 3일 |
| 발행한도 | ∞ (코인마켓캡) |
| 카테고리 | 레이어 2, DeFi |
| 테마 | 리스테이킹, 모듈형 시스템 |
| 특징 |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스테이킹된 ETH를 활용하여 리스테이킹 ✅모듈식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 지원 |
| 정보 | ➡️아이겐레이어(EIGEN)-코인마켓캡 ➡️아이겐레이어(EIGEN)-코인게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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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겐레이어(EigenLayer) 란?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솔루션 아이겐레이어
아이겐레이어(EigenLayer)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보안과 확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된 리스테이킹(Restaking) 솔루션이자 블록체인 네트워크입니다.
이더리움은 PoS(Proof-of-Stake) 시스템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검증자가 스테이킹한 이더리움(ETH)를 다른 프로젝트의 보안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리스테이킹 기능을 제공합니다.
아이겐레이어는 이러한 이더리움의 PoS 시스템을 강화하고, 이를 다른 블록체인 및 애플리케이션에도 확장하여 보안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아이겐레이어의 리스테이킹 기능은 이더리움 검증자가 기존에 스테이킹한 ETH를 다른 프로젝트의 보안 유지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이더리움 생태계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 전반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2. 아이겐레이어(EIGEN) 코인이란?
📂 아이겐레이어(EIGEN) 코인이란?
🔹 아이겐레이어에서 사용되는 핵심 가상자산
🔹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기반 보안 제공을 위해 설계
🔹 ETH를 예치해 얻는 LST를 다시 스테이킹해 새로운 보안 레이어 생성
🔹 생성된 보안을 외부 서비스에 ‘대출’하는 구조
📂 아이겐레이어 리스테이킹 구조
🔹 사용자는 ETH를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에 예치
🔹 LST(Liquid Staking Token)를 발급받고 이를 다시 아이겐레이어에 스테이킹
🔹 PoS 블록체인과 유사한 형태의 보안을 형성
🔹 이 보안을 다양한 서비스가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
📂 EIGEN 토큰 주요 기능 ① 객관적 사실 보안 강화
🔹 LST 기반 리스테이킹은 ETH 재스테이킹 구조로 운영
🔹 수학적으로 증명 가능한 객관적 사실 문제 해결에 활용
🔹 PoS에서 부정 행위를 한 검증자를 처벌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
🔹 현재는 비활성 상태이며 향후 공식 적용 예정
📂 EIGEN 토큰 주요 기능 ② 상호 주관적 보안 강화
🔹 비트코인 가치처럼 다수가 결정하는 상호 주관적 문제에 대응
🔹 예: 커뮤니티 합의로 결정되는 포크(fork)
🔹 아이겐레이어는 이를 위해 상호 주관적 스테이킹 도입 예정
🔹 EIGEN 스테이킹을 통해 포크 결정 등 주관적 합의 문제 보안 강화
🔹 이 보안 역시 장기적으로 대출 서비스 기반에 포함될 예정
📂 EIGEN 역활
🔹 LST 기반 객관적 보안 + EIGEN 기반 주관적 보안을 모두 제공
🔹 복수의 보안 모델을 결합한 새로운 보안 레이어 구축
🔹 향후 Web3 인프라 전반이 활용 가능한 보안 시장을 열 가능성
📂 EIGEN 토큰의 두 가지 주요 기능

3. 아이겐레이어 특징
📂 아이겐레이어 핵심 특징 – 리스테이킹
🔹 하나의 ETH 스테이킹 자산을 여러 프로토콜에서 재활용 가능
🔹 기존 스테이킹은 단일 네트워크만 지원하지만, 리스테이킹은 자본 효율성 극대화
🔹 검증자는 여러 프로토콜에서 보상 획득 가능
🔹 아이겐레이어·아이겐DA가 이더리움 메인넷에 공식 출시
📂 리스테이킹 구성 요소
🔹 스테이커: ETH 스테이킹 사용자
🔹 리스테이커: 발급받은 LST를 다시 아이겐레이어에 스테이킹
🔹 운영자: 리스테이킹된 자산 기반 시스템 운영
🔹 아이겐DA: 자산 정보를 안전·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데이터 가용성 레이어
📂 리스테이킹 효과
🔹 여러 프로젝트가 이더리움 보안을 차용하여 생태계 보안 전반 강화
🔹 탈중앙 애플리케이션 개발 부담 감소
🔹 이더리움 확장성과 보안성 동시 증대
📂 크로스체인 보안 강화 기능
🔹 이더리움 수준의 보안을 외부 블록체인·DApp에도 제공
🔹 작은 프로젝트도 견고한 보안 확보 가능
🔹 상호 운용성 상승 → 다양한 체인 간 데이터·자산 교환 안정화
📂 크로스체인 보안 강화 효과
🔹 신규 체인의 보안 취약점 감소
🔹 블록체인 간 안전한 상호 작용 지원
🔹 생태계 확장 및 다체인 서비스 개발 촉진
📂 모듈형 시스템 채택
🔹 필요한 기능만 레고 블록처럼 조립·분리 가능
🔹 전체 시스템 수정 없이 모듈 단위 업그레이드 가능
🔹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모듈 재사용 → 개발 효율성 상승
🔹 미래 기술 변화에 유연 대응
📂 아이겐레이어 전망 – 이더리움 생태계 확장
🔹 리스테이킹 확대로 더 많은 프로젝트가 이더리움 보안 활용
🔹 개발자·사용자 유입 → 이더리움 중심 생태계 강화
🔹 활용 예시
- DeFi: 높은 보안성 기반 신뢰도 강화
- NFT 플랫폼: 발행·거래 보안 향상
- 크로스체인 서비스: 다체인 연결 서비스 활성화
- DAO: 거버넌스 안정성 강화
📂 크로스체인 거래 활성화 전망
🔹 안전성 ↑: 이더리움 보안이 타 체인 거래를 보호
🔹 효율성 ↑: 빠른 자산 이동 및 정보 교환 가능
🔹 상호 운용성 ↑: 다양한 체인이 함께 작동하는 생태계 확장
🔹 활성화 예시
- NFT를 담보로 타 체인의 DeFi 대출 사용
- 서로 다른 체인의 토큰 교환 기반 금융 상품 개발
- 게임 아이템·디지털 자산의 안전한 체인 간 이동
📂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 가능성
🔹 리스테이킹 기반 다중 수익 구조 서비스 등장 가능
🔹 크로스체인 보안 제공 서비스로 B2B 모델 확대
🔹 체인 간 자산 이동·데이터 교환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 형성

📂 아이겐레이어 문제점 – 2024년 보안 사고
🔹 2024년 10월, 두 차례 보안 사고 발생
🔹 이메일 스레드 해킹으로 약 570만달러(약 79억8000만원) 상당의 EIGEN 도난
🔹 투자자 토큰 전송 과정에서 발생한 보안 관리 취약점 노출
🔹 관련 이슈: 총 167만 개 EIGEN 해킹 피해 보도
📂 토큰 가치 하락 요인
🔹 초기 유통량 중 약 46%가 에어드롭으로 배포
🔹 에어드롭 물량이 시장에 대규모로 풀리며 매도 압력 급증
🔹 기관·초기 투자자 매도세가 이어지며 가격 하락 가속
🔹 토큰 유통 정책·초기 분배 전략에 대한 시장 우려 증가
📂 종합적으로 나타난 문제점
🔹 보안 관리 리스크 드러남 → 신뢰도에 영향
🔹 과도한 초기 공급량 → 가격 안정성 저해
🔹 대규모 이해관계자 매도 → 시장 변동성 확대
📂 아이겐레이어(EIGEN) 보고서
| 거래소 | 바로가기 |
| 업비트 | – |
| 빗썸 | – |
| 코인원 | 가상자산 설명서 |
4. 아이겐레이어(EIGEN) 상장 거래소
| 해외 거래소 | 상장 정보 | 시세·거래 페이지 |
| 바이낸스 | 상장 | EIGEN/USDT |
| 코인베이스 | 상장 | EIGEN/USD |
| OKX | 상장 | EIGEN/USDT |
| 바이비트 | 상장 | EIGEN/USDT |
5. 아이겐레이어 채널
📑본내용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제공된 정보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헤당 자료는 어떠한 형태로든 투자를 유도하거나 권장하는 것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위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