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JP모건은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 확률을 60-70%로 평가하며, 만약 공화당이 대통령직과 의회를 모두 차지하는 ‘레드 스윕’이 이루어질 경우 달러가 약 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의회가 분열되는 경우에도 달러지수가 1.5-2%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 LATEST: J.P. Morgan estimates a 60-70% chance of a Trump victory, forecasting a 5% USD rise on a Red Sweep and 1.5-2% with a split Congress. pic.twitter.com/YT6oIMG3me
— Cointelegraph (@Cointelegraph) November 4,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