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나, 23.6달러에 매집 후 고점 매도
- 현재 솔라나 및 JitoSOL 보유…총 8,700만 달러 이익
4일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한 암호화폐 고래가 솔라나(SOL) 265,070개를 매도하여 4,396만 달러(약 596억 원)의 수익을 실현했다.
고래는 2023년 8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솔라나 500,862개를 평균 23.6달러(약 3만 2,000원)에 매집했다. 당시 매입 금액은 1,181만 달러(약 160억 원)였지만,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8,114만 달러(약 1,099억 원)에 달한다.
현재 132,089개의 JitoSOL(약 335억 원)과 126,631개의 솔라나(약 279억 원)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