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갑 이동, 토큰 잔액 모니터링 등 고급 분석 도구 제공
블록체인 분석 업체 난센(Nansen)이 솔라나(Solana) 분석 기능 통합을 완료했다고 17일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번 통합으로 난센 사용자들은 솔라나 온체인 활동을 추적할 수 있는 실시간 도구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갑 이동, 토큰 잔액 모니터링 등 솔라나의 탈중앙화 금융(DeFi) 및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생태계를 분석하는 데 유용한 고급 기능이 제공된다.
난센의 공동 창업자 알렉스 스바네빅(Alex Svanevik)은 솔라나의 높은 처리량으로 인해 방대한 데이터가 생성되어 통합에 1년 이상이 소요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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