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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년 만에 비트코인 대량 이체

  • 3,432 BTC 여러 주소로 이체… 목적은 아직 미스터리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가 보유한 비트코인(BTC)을 약 2년 만에 여러 주소로 대량 이동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아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분경 테슬라 소유로 추정되는 주소에서 여러 건의 거래를 통해 총 11,500 BTC 이상을 여러 주소로 송금했다. 지갑 내 비트코인 전량이 이동된 것으로 파악된다.

송금 목적지와 목적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테슬라는 올해 1월 결산 이후 비트코인 매입을 재개해 1,789 BTC를 추가 매수한 바 있다. 3월 기준 테슬라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총 68개 주소에 11,509 BTC였으며, 머스크가 소유한 스페이스X도 28개 주소에 8,285 BTC를 보유하고 있었다.

테슬라가 처음 비트코인을 매입한 것은 2021년 1월(비트코인 가격 3만 달러대)로, 당시 15억 달러(약 2조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 하지만 이후 총 12억 달러(약 1조 6천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각한 바 있다.

테슬라는 2021년 3월부터 5월까지 비트코인으로 자동차 구매 결제를 도입했지만, 채굴로 인한 환경 문제를 이유로 중단한 바 있다.

✉ eb@economyblo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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