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귤래리티다오·셀프키 등 AI 기반 레이어2 구축…SFI 토큰으로 통합

• 프로젝트 토큰, 싱귤래리티 파이낸스(SFI)로 통합

싱귤래리티DAO가 코기토 파이낸스(Cogito Finance), 셀프키(SelfKey)와 합병하여 인공지능(AI) 경제 토큰화에 중점을 둔 프로젝트를 구성할 계획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새로운 법인 싱귤래리티 파이낸스는 GPU와 같은 자산을 토큰화하기 위한 레이어-2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AI 기반 금융 도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합병 계획에 따라 셀프키의 기존 토큰 KEY는 생귤래리티 파이낸스의 합병 토큰 SFI가 된다.

싱귤래리티DAO의 SDAO와 코기토의 CGV는 각각 1:80.353과 1:10.89의 비율로 SFI에 병합된다. 해당 프로세스는 이해관계자 논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싱귤래리티DAO에서 출범한 프로토콜인 싱귤래리티넷은 지난 6월 유사한 합병을 통해 AI 중심 프로젝트인 페치에이아이(Fetch.ai) 및 오션 프로토콜(Ocean Protocol)과 합병하여 ASI(Artificial Superintelligence Alliance) 토큰을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