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브릿지 재단은 10월 15일 17시(한국시간)에 LFG(Launch Fair and Grow) 런치패드를 통해 DBR 토큰 출시를 시작한다.
디브릿지 재단은 X(구 트위터) 게시글을 통해 10월 15일 17시(한국시간)에 LFG 런치패드를 통해 출시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총 2억 개의 DBR이 발행될 예정이며, 이는 총 공급량의 2%에 해당한다. 총 투자 한도는 500만 USDC다.
또한 디브릿지는 Meteora AMM 풀의 프로토콜 소유 유동성으로 300만 USDC와 1억 DBR을 초기 거래 가격 0.03달러(약 39원)로 제공할 예정이다.
DBR의 50%는 토큰 생성 이벤트(TGE) 중에 청구 가능하며, 나머지 50%는 6개월 후에 락업 해제된다.
앞서 디브릿지 토큰 DBR은 솔라나 기반 DEX 주피터의 LFG 메커니즘을 통해 공정하게 발행되며, 고정 가격은 0.025달러(약 32.5원), 적격 주소당 투자 한도는 25,000달러(약 3,250만 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