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에 따르면, 한 고래 투자자가 지난 3일 동안 솔라나(SOL) 20만 개(약 2,980만 달러, 한화 약 396억 원)를 언스테이킹하고 바이낸스 거래소에 입금했다.
해당 고래는 앞서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솔라나 120만 개(약 2,367억 원)를 매도한 바 있다. 당시 솔라나 가격은 170달러에서 128달러로 하락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에 따르면, 한 고래 투자자가 지난 3일 동안 솔라나(SOL) 20만 개(약 2,980만 달러, 한화 약 396억 원)를 언스테이킹하고 바이낸스 거래소에 입금했다.
해당 고래는 앞서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솔라나 120만 개(약 2,367억 원)를 매도한 바 있다. 당시 솔라나 가격은 170달러에서 128달러로 하락했다.
A whale unstaked 200K $SOL($29.8M) and deposited it into #Binance via AgsY…H9Hs again over the past 3 days!
— Lookonchain (@lookonchain) September 26, 2024
Previously, the whale sold 1.2M $SOL($178M) between June 7 and July 7, causing the price of $SOL to plummet from $170 to $128!https://t.co/uSsuXItkfI pic.twitter.com/RtJeSpIj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