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CEO 리처드 텅은 이달 초 바이낸스의 누적 거래량이 100조 달러(약 13경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리처드 텅 CEO는 “시장의 부침 속에서도 바이낸스는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 사용자들은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용자들의 신뢰와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CEO 리처드 텅은 이달 초 바이낸스의 누적 거래량이 100조 달러(약 13경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리처드 텅 CEO는 “시장의 부침 속에서도 바이낸스는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 사용자들은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용자들의 신뢰와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Fun fact: Earlier this month, the all-time trade volume on #Binance surpassed $100 trillion! 🎉
— Richard Teng (@_RichardTeng) Septembe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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