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CN에 따르면,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립자 아서 헤이즈는 2시간 전 바이낸스로 24만 개의 펜들(PENDLE) 토큰을 추가로 이체했다. 이는 약 95만 달러(약 12억 6천만 원) 규모다.
헤이즈는 지난 4일 동안 총 183만 5천 개의 펜들(약 655만 달러, 약 87억 원)을 매도했으며, 현재 보유량은 25만 3천 개에 불과하다.
헤이즈의 펜들 매입 총 비용은 약 289만 달러(약 38억원)이며, 최근 평균 매도 가격은 3.57달러다. 이를 통해 헤이즈는 약 124만 달러(약 16억원)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