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에 따르면, 이더리움 ICO에 참여해 150,000 ETH(약 3억 8,900만 달러)를 보유한 주소가 2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해당 주소는 7시간 전 3,510 ETH(약 912만 달러)를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으로 이체했다.
이번 이체는 2년간 휴면 상태였던 고래 주소의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이체 목적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매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23일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에 따르면, 이더리움 ICO에 참여해 150,000 ETH(약 3억 8,900만 달러)를 보유한 주소가 2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해당 주소는 7시간 전 3,510 ETH(약 912만 달러)를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으로 이체했다.
이번 이체는 2년간 휴면 상태였던 고래 주소의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이체 목적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매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An #Ethereum ICO participant who gained 150,000 $ETH($389.7M) deposited 3,510 $ETH($9.12M) into #Kraken after being dormant for over 2 years!
— Lookonchain (@lookonchain) September 23, 2024
The participant received 150,000 $ETH(ICO cost was $46.5K, now worth $389.7M) at #GENESIS.https://t.co/kmnmEbbwMY pic.twitter.com/0uVPdPwJ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