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에너지 기술 기업 파워렛저, 솔라나 메인넷 통합 발표
- ReFi, 중요성 강조
21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 에너지 기술 기업 파워렛저(Powerledger)가 솔라나 생태계에 합류하며 재생 금융(ReFi) 시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파워렛저는 자체 솔라나 가상 머신(SVM) 블록체인 운영을 중단하고, 기존 제품을 솔라나 메인넷에 통합할 계획이다.
파워렛저는 “파워렛저와 솔라나는 혁신, 지속 가능성, 투명성이라는 공통 가치를 공유한다”며 “이는 세계가 ReFi(재생 금융) 및 지속 가능성으로 전환함에 따라 더욱 중요해지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ReFi는 재정적 수익 창출뿐 아니라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복지를 개선하는 경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