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캣티즌은 CATI 토큰의 장기적인 가치를 높이기 위한 두 가지 주요 전략인 런치풀 연속 스테이킹 마이닝과 에어드랍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캣티즌은 CATI 토큰의 강력한 활용 사례인 ‘캐티즌 에어드랍 패스’를 소개했다.
총 34%의 CATI 토큰이 에어드랍에 할당되며, 그중 15%는 이미 초기 참여자들에게 배포되었다. 나머지 19%는 주로 에어드랍 패스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피드백 반영, 투명한 분배 모델 구현
캣티즌은 이전 CATI 에어드랍 이후 커뮤니티로부터 받은 소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에어드랍 패스 시즌 1에 완전히 투명한 분배 모델을 도입했다. 에어드랍 패스는 90일 주기로 운영되며, 매 시즌마다 토큰 총 발행량의 1%를 배포한다.
미션 수행으로 포인트 획득, 에어드랍 수량 확인 가능
사용자는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여 포인트를 얻을 수 있으며, 에어드랍 패스는 모든 캐티즌 플레이어의 포인트와 함께 자신의 포인트를 표시한다. 모든 사용자는 시즌 종료 시 예상 CATI 에어드랍 수량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봄비”, “바닐라” 등 다른 파트너 제품의 에어드랍도 받을 수 있다.
“플레이하고 세상을 치유하세요!”
캣티즌은 “에어드랍을 위해 플레이하고, 세상을 치유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게임을 즐기면서 보상도 받고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캣티즌의 비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