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위원 전원 25일, 겐슬러 단독 26일 디지털자산 청문회 예정

폭스 비즈니스 기자 엘레노어 테렛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 5명 전원이 9월 25일(현지시간)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SEC의 정치화된 접근 방식 분석”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EC 전체 위원이 함께 증언하는 것은 2019년 이후 처음이다.

또한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다음 날 26일(현지시간) 상원 청문회에도 단독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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