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프로토콜(NEAR)

니어프로토콜(NEAR)
NEAR

가상자산니어프로토콜 (NEAR Protocol)
심볼명NEAR
기반NEAR Protocol
발행사NEAR Foundation
위치스위스
주요인물일리야 폴로수킨 – 전 구글 개발자
알렉산더 스키다노 – 전 MS 엔지니어
발행일2020년 4월 22일
발행한도
발행방식– 연간 약 5%의 인플레이션율: 검증인 및 재무부 할당
– ICO: 초기 투자자, 핵심 기여자, 커뮤니티 등에 분배
– 지분 증명(PoS, Proof of Stake)
카테고리레이어1,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특징높은 확장성 및 성능
이더리움과의 호환성
샤딩 기술 도입
정보➡️니어프로토콜(NEAR)-코인마켓캡
➡️니어프로토콜(NEAR)-코인게코

1.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 이란?

니어 프로토콜(NEAR)
니어 프로토콜(NEAR)

1-1. 개발자와 사용자 편의성에 초점 맞춘 니어 프로토콜

니어 프로토콜(NEAR)은 지분증명(PoS) 합의 메커니즘을 사용하는 탈중앙화 개발 플랫폼으로, 개발자와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하며 이더리움의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NEAR는 지분증명(PoS) 방식의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NEAR는 샤딩 기술을 통해 트랜잭션 처리량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둠슬러그’라는 블록 생성 방식과 ‘나이트쉐이드’라는 샤딩 디자인을 통해 네트워크 확장성을 높이고 혼잡을 최소화합니다.

NEAR 프로토콜은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 구축에 중점을 둔다. ‘NEAR 블록체인 운영 시스템(BOS)’을 통해 복잡한 암호화폐 지갑 주소 대신 사람이 읽을 수 있는 계정 이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신규 사용자도 지갑 없이 dApp이나 스마트 컨트랙트와 상호 작용할 수 있습니다.

NEAR 블록체인은 NEAR 재단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2020년 4월 메인넷을 출시했고, 동년 10월에는 네트워크 검증인들의 투표를 통해 토큰 전송 기능을 활성화했습니다. 또한, 2021년 3월에는 이더리움과의 연결을 위한 ‘레인보우 브릿지’를 선보였습니다.

1-2. 니어프로토콜 역사

NEAR 프로토콜 공동 창립자인 일리야 폴로수킨은 인공지능 연구자 출신으로, 빅데이터 예측 분석 및 텍스트 마이닝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구글에서 딥러닝 및 자연어 이해 연구를 담당하며 기술 관리자로 3년 이상 근무했으며, 엔비디아 컨퍼런스에서 AI 및 머신러닝의 핵심 기술인 ‘트랜스포머’ 모델에 대해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NEAR는 2017년 인공지능 스타트업 ‘NEAR.AI’로 시작하여 2018년 블록체인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2020년 4월에는 토큰 세일을 통해 앤드리슨 호로위츠, 판테라 캐피탈, 멀티 코인, 코인베이스 벤처스 등으로부터 2천만 달러(약 266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며 메인넷을 출시했습니다. 이후 2020년 5월 NEAR 재단을 설립하고, 2020년 9월에는 커뮤니티 주도형 운영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2. 니어(NEAR) 코인이란?

NEAR 프로토콜의 네이티브 토큰인 NEAR는 플랫폼 내에서 거래 수수료와 스토리지 비용을 지불하는 데 사용됩니다. 현재 100개 이상의 노드에서 운영 중인 NEAR 프로토콜은 검증인에게 최소 67,000 NEAR 토큰을 요구하며, 이들에게 에포크(Epoch)당 NEAR 토큰 보상을 지급한다. 이는 연간 기준으로 NEAR 총 공급량의 4.5%에 해당합니다.

NEAR 프로토콜은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개발자에게 분배하여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dApp 개발을 장려합니다. 또한 각 거래 수수료의 일부는 소각되므로 거래량 증가에 따라 NEAR 토큰의 희소성이 높아집니다.

NEAR는 생태계 개발을 위한 재투자를 목적으로 프로토콜 기금을 설립했으며, 매년 NEAR 총 공급량의 0.5%를 생태계 성장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3. 니어프로토콜 특징

✅ 니어프로토콜은 샤딩 기술을 통해 블록체인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고, 초당 10만 건의 트랜잭션 처리(TPS)를 목표로 합니다.
✅ 빠른 속도, 낮은 수수료, 친환경성, 멀티체인 호환성까지 갖춘 플랫폼으로 Web3·AI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장 중입니다.

📂 핵심 기능

🔹 샤딩 기술 (나이트쉐이드)

  • 블록체인을 작은 단위로 분할해 확장성 극대화
  • 초당 10만 TPS 처리 설계
  • 무한 확장성 제공 목표

🔹 가스 수수료 소각 구조

  • 가스 수수료 약 30%는 개발자에게 직접 지급
  • 거래량 증가 시 NEAR 토큰 공급량 감소 → 가치 상승 효과

🔹 초고속 트랜잭션

  • NEAR 목표: 100,000 TPS
  • 솔라나(3,000 TPS 미만), 이더리움(수십 TPS), 비트코인(10 미만) 대비 월등
  • 비자(7,000~8,000 TPS)도 뛰어넘을 잠재력 보유

📂 확장 기능

🔹 멀티체인 리스테이킹 LiNEAR

  • 체인 시그니처 기반
  • BTC, ETH, Cosmos, XRP, DOGE 지원 → 솔라나·TON·폴카닷 예정
  • 멀티체인·멀티 자산 운용 가능

🔹 탄소 중립

  • 탄소 상쇄 기업과 협력해 지속가능성 실현
  • OFP 통해 온체인 탄소 크레딧 발행 준비
  • 70+ 프로젝트 참여, 90+ 프로젝트 진행 중

🔹 AI 블록체인 생태계

  • Near Task 출시 예정 → AI 모델 학습 데이터 제공
  • NEAR BOS와 Cosmose AI 협업 → 슈퍼 개인화 쇼핑 경험


4. 니어프로토콜(NEAR) 상장 거래소

국내 거래소상장 정보시세·거래 페이지
업비트상장NEAR/KRW
빗썸상장NEAR/KRW
코인원상장NEAR/KRW
코빗상장NEAR/KRW
해외 거래소상장 정보시세·거래 페이지
바이낸스상장NEAR/USDT
코인베이스상장NEAR/USD
OKX상장NEAR/USDT
바이비트상장NEAR/USDT

➡️ 바이낸스 가기
➡️ 오케이엑스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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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니어프로토콜(NEAR)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은?

ETF 승인 활률 / GSR
ETF 승인 활률 / GSR

미국 암호화폐 마켓 메이커 GSR은 솔라나(SOL)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세 번째로 현물 ETF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으며, 니어는 그다음 순위에 랭크되어 있다.

GSR 보고서는 현물 ETF 승인의 주요 요인으로 분산 수준과 시장 수요를 꼽았다. 이를 기반으로 자체 지표를 활용해 니어(NEAR)를 포함한 주요 암호화폐의 ‘ETF 가능성 점수’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7월 승인된 이더리움이 1위를 차지했고, 솔라나가 2위에 올랐다. 이어 니어 프로토콜(NEAR), 아발란체(AVAX), 앱토스(APT)가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6. 니어프로토콜(NEAR) 보고서

거래소바로가기
업비트
빗썸가상자산 검토보고서 – NEAR
코인원니어프로토콜(NEAR) 명세서


7. 니어프로토콜 공식 채널

채널
공식사이트
익스플로러
백서
X(구 트위터)
텔레그램
디스코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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