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온체인 분석가 @ai_9684xtpa와 @LeterTW에 따르면, 3년 전 거래 기록이 있는 고래 주소가 지난 25일 부터 2,745만 썬토큰(SUN)을, 20개 이상의 주소로 이체했다.
아캄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고래가 저스틴 선 혹은 트론 재단 주소일 가능성이 제기 됐다.
또한, 해당 고래 주소는 25일 오후 118만 달러(약 15억 7천만원) 상당의 SUN을 온체인에서 매도한 후, 지난 4시간 동안 168만 달러(약 22억 3천만원)의 토큰을 추가로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