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장 기업 메타플래닛(Metaplanet Inc.)의 CEO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는 8월 20일, 비트코인 평균 매수 단가 8,730,117엔(약 7,946만원)에 5억 엔(약 46억원) 규모의 비트코인 약 57.273개를 추가 매수 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메타플래닛은 총 360.368 BTC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 매입에 총 34억 5천만 엔(약 315억원)을 지출했으며, 평균 매수 가격은 9,573,556엔(약 87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