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랩스가 분산형 AI 생태계인 마이쉘(MyShell)에 투자했다.
마이쉘은 누구나 AI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공유하고, 소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마이쉘은 오픈 소스 모델 계층, AI 생성 플랫폼, AI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가치 인센티브 네트워크라는 네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헌다.
또한, 다양한 실제 사용 사례와 광범위한 채택을 통해 구성 가능한 다중 모드 AI 개방형 저작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마이쉘, 30만 달러 이상의 거래량 달성
마이쉘에는 6만 명 이상의 창작자가 활동 중이며, 일부는 마이쉘의 온체인 거래 시장인 AI App Store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주요 AI App의 거래량은 30만 달러(약 4억 710만 원)며, 창작자의 거래 수수료 수입과 AI App 유동 이익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AI App의 초기 투자자들은 1만 배 이상의 수익을 올렸고, 여전히 3천 배의 유동 이익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쉘은 AI가 생성한 사진, 비디오, 게임, 개인 비서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제공하는 암호화 분야의 유일한 생태계로 성장했으며, 등록 사용자 수는 300만 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