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금융 대기업 골드만삭스가 6월 30일 기준 4억1천만 달러(5578억원) 상당의 다양한 비트코인 현물 ETF 주식을 보유 중이다.
- 블랙록 iShares 비트코인 트러스트: 2억 3,860만 달러(약 3,253억 원) 규모, 6,991,248주
- 피델리티 비트코인 ETF: 7,950만 달러(약 1,085억 원) 규모, 1,516,302주
- 그레이스케일 BTC: 3,510만 달러(약 478억 원) 규모, 660,183주
- 인베스코 갤럭시 비트코인: 5,610만 달러(약 765억 원) 규모, 940,443주
-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ETF: 830만 달러(약 113억 원) 규모, 253,961주
- 위즈덤트리 비트코인: 74만 9,469달러(약 10억 원) 규모, 11,773주
- ARK 21Shares 비트코인 ETF: 29만 9,900달러(약 4억 원) 규모, 5,00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