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마켓 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의 창립자이자 CEO인 예브게니 가에보이(Evgeny Gaevoy)는 8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근 이더리움(ETH)을 매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what difference does it make?
— wishful cynic (@EvgenyGaevoy) August 7, 2024
이는 윈터뮤트가 지난 5일 부터 거래소로 이더리움 40,000개를 입금했다는 데이터 분석 업체 더데이터너드의 보고와는 상반된 주장이다.
가에보이는 이더리움 매입 방식에 대한 질문에는 장외거래(OTC)와 거래소 주문을 통한 거래에 차이가 없다며 즉답을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