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디어 그룹의 CEO 데빈 누네스는 스트리밍 TV 플랫폼 ‘트루스 플러스(Truth+)’를 단계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8월 3일 CNBC를 통해 밝혔다.
누네스는 트루스 플러스가 대기업들이 외면하고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인 플랫폼으로 “이제 우리는 훌륭한 TV 콘텐츠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자체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위해 iOS 사용자는 앱을 업데이트해야 하지만, 안드로이드 및 웹 사용자는 업데이트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