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셀레스티아(Celestia) 공동 창업자 무스타파 알-바삼(Mustafa Al-Bassam)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더리움 기반 첫 번째 솔라나 가상머신(SVM) 레이어2 네트워크인 ‘이클립스(Eclipse)’ 메인넷이 셀레스티아에서 출시됐다고 밝혔다.
알-바삼은 “첫 번째 SVM 롤업이 출시됐다”며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하지만,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체인만 배포하면 모듈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없기 때문에 VM 롤업에 대한 많은 대안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