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고래, 바이낸스에서 익명 주소로 2100 비트코인 이체

7월 30일,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플랫폼 iChainfo에 따르면,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특정 주소로 약 1억 4천만 달러(약 1918억원) 상당의 비트코인 2,100개가 이동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결과, 해당 주소는 현재 약 3억 달러(약 4100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 4,500개를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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