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연준 금리 인하 시점 11월에서 9월로 앞당겨 전망

7월 11일 JP모건 체이스는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 전망을 기존 11월에서 9월로 변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할 확률을 83.0%, 0.50%p 인하할 확률을 9.1%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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