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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동당, 14년 만에 정권 교체…가상화폐 정책 향방은?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이 단독 과반수를 차지하며 14년 만에 정권 교체를 이루었다. 보수당의 리시 수낙 총리는 사임하고 노동당의 키어 스타머가 새로운 총리로 취임한다. 이번 정권 교체로 가상화폐 정책이 어떻게 변화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 자문 기업 deVere 그룹의 나이젤 그린 CEO는 노동당이 “증권 토큰화와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차기 재무장관으로 지명된 레이첼 리브스가 하이테크 분야에 대한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Crypto & DeFi Academy의 브라이언 로즈 창립자는 레이첼 리브스 차기 재무장관이 가상화폐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시장을 선도하는 정책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반면, 가상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영국 운영 디렉터 비브 다스는 “영국의 정치 정세는 변화했지만 가상화폐에 관해서는 거의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국 가상화폐 업계 단체인 UK crypto는 신정권과 협력하여 영국 가상화폐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촉진하고 싶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영국 정부는 2023년 11월에 인가된 펀드가 토큰화 상품 개발을 허가하는 등 가상화폐 관련 규제 정비를 진행해왔다. 가상화폐에 적극적인 수낙 전 총리 아래에서는 가상화폐를 금융상품으로 규제하는 내용을 담은 금융서비스·시장법안 수정안이 승인되기도 했다.

영국 노동당 정부가 가상화폐 산업에 대한 어떤 정책을 펼칠지, 가상화폐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 eb@economyblo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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