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TRON)의 창립자이자 후오비(HTX) 글로벌 자문위원회 회원인 저스틴 선(Justin Sun)은 6월 30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올해 트론 프로토콜의 수익 목표가 10억 달러(약 1조 3,700억 원)라고 밝혔다.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트론 프로토콜의 수익은 현재 2억 3,400만 달러(약 3,195억 8,000만 원)이다.
给我自己定个小目标,今年的波场协议收入做到十个亿美元。Set a small goal for myself: achieve $1 billion in revenue for the TRON protocol this year.
— H.E. Justin Sun 孙宇晨 (@justinsuntron) June 30, 2024
트론(TRON)의 창립자이자 후오비(HTX) 글로벌 자문위원회 회원인 저스틴 선(Justin Sun)은 6월 30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올해 트론 프로토콜의 수익 목표가 10억 달러(약 1조 3,700억 원)라고 밝혔다.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트론 프로토콜의 수익은 현재 2억 3,400만 달러(약 3,195억 8,000만 원)이다.
디지털자산·코인 주요소식
■ 이코노미블록 카카오톡 오픈채팅 바로가기
■ 이코노미블록 텔레그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