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론, 올해 $10억 수익 목표”

트론(TRON)의 창립자이자 후오비(HTX) 글로벌 자문위원회 회원인 저스틴 선(Justin Sun)은 6월 30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올해 트론 프로토콜의 수익 목표가 10억 달러(약 1조 3,700억 원)라고 밝혔다.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트론 프로토콜의 수익은 현재 2억 3,400만 달러(약 3,195억 8,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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