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는 솔라나(SOL)를 상품으로 간주하고 있지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과거 소송에서 솔라나를 증권으로 규정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마켓메이커 GSR은 지난 보고서에서 솔라나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반에크 “SOL은 상품”, SEC “SOL은 증권” 엇갈린 주장 속 ‘GSR’ 솔라나 낙관 전망
- 이코노미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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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일 솔라나 컨퍼런스 ‘크로스로드’
25일 미국 SEC ‘암호화폐 커스터디(보관) 규제 논의’
*현지시간 기준
*해당일정은 연기/취소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