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자산 관리 회사 얼라이언스번스타인(AllianceBernstein)의 분석가 가우탐 추가니(Gautam Chhugani)와 마히카 사프라(Mahika Sapra)는 비트코인 가격이 2033년까지 100만 달러(약 13억 5천만 원)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들은 2025년까지 비트코인 시세가 20만 달러(약 2억 7천만 원)까지 상승하는 사이클 고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비트코인 현물 ETF의 강력한 수요를 주요 상승 동력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