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조사 업체 ZachXBT는 6월 22일 아발란체(AVAX) 가격이 10% 급락한 원인이 고래(대량 보유자)의 대량 매도 때문이라고 밝혔다.
해당 고래는 196만 AVAX(약 735억 원)를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게이트 등 거래소로 이체하거나 토르체인(THORChain)을 통해 브리징했다.
암호화폐 조사 업체 ZachXBT는 6월 22일 아발란체(AVAX) 가격이 10% 급락한 원인이 고래(대량 보유자)의 대량 매도 때문이라고 밝혔다.
해당 고래는 196만 AVAX(약 735억 원)를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게이트 등 거래소로 이체하거나 토르체인(THORChain)을 통해 브리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