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표면이자율 2.25%, 전환 프리미엄 35% 조건으로 8억 달러(약 1조 8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6월 20일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4월 27일부터 6월 19일 사이에 약 7억 8,600만 달러(약 1조 657억 1,000만 원)를 투입해 11,931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
이로써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총 22만 6,331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됐으며, 평균 매입 단가는 3만 6,798달러(약 4,907만 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