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가 엠버(Ember)에 따르면, 지난 한 시간 동안 고래 투자자가 1,849만 USDT(약 250억원)를 사용해 5,214 ETH를 매수했다.
특히 이 중 1,000만 USDT는 탈중앙 금융 플랫폼 에이브(Aave)에서 대출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시간 동안 해당 고래는 총 2,058만 USDT를 사용해 5,822.6 ETH를 매입했으며, 평균 매입가는 3,535달러(약 477만원)다.
온체인 분석가 엠버(Ember)에 따르면, 지난 한 시간 동안 고래 투자자가 1,849만 USDT(약 250억원)를 사용해 5,214 ETH를 매수했다.
특히 이 중 1,000만 USDT는 탈중앙 금융 플랫폼 에이브(Aave)에서 대출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시간 동안 해당 고래는 총 2,058만 USDT를 사용해 5,822.6 ETH를 매입했으며, 평균 매입가는 3,535달러(약 477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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