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공동창업자 허이(He Yi)는 소셜미디어에서 텔레그램의 톤코인(TON)을 상장 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 “시중 프로젝트 대부분은 유통량이 1~3%인데, 바이낸스 상장 시에는 10% 이상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허이는 “메가드롭이나 런치풀에 참여하면 사용자에게 돌아가는 에어드롭 물량은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 비율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공동창업자 허이(He Yi)는 소셜미디어에서 텔레그램의 톤코인(TON)을 상장 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 “시중 프로젝트 대부분은 유통량이 1~3%인데, 바이낸스 상장 시에는 10% 이상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허이는 “메가드롭이나 런치풀에 참여하면 사용자에게 돌아가는 에어드롭 물량은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 비율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