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위원, 실물자산 토큰화 장점 강조… “거래 안전성·투명성 높이고 비용 절감”

미국 경제 매체 폭스 비즈니스(FOX Business)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마크 우예다(Mark Uyeda) 위원은 글로벌 증권 규제 기관 회의에서 실물자산 토큰화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우예다 위원은 “토큰화는 거래에 더 안전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다”며 “높은 수준의 보안, 투명성, 불변성은 대부분의 중개자를 필요로 하지 않아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거래 비용을 절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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