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美 연준 첫 금리인하 시점 7월에서 11월로 전망 수정

JP모건 체이스 이코노미스트들은 5월 미국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첫 금리 인하 시점 전망을 기존 7월에서 11월로 수정했다.

JP모건 체이스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이클 페롤리는 현재 연준이 11월에 처음으로 금리를 인하하고, 내년에도 연속으로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페롤리는 5월 비농업 고용 데이터 발표 후 “7월 금리 인하는 이제 어려워 보인다”며, “9월까지 고용 지표가 다소 약화될 수 있지만, 최근 상황을 고려할 때 금리 인하를 위해서는 11월까지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최신뉴스📨

이코노미블록 PICK

솔라나

메타마스크, 5월내 솔라나(SOL) 블록체인 지원 개시

트럼프, 파월 겨냥 “대세는 금리 인하…또 시기 놓칠 것”

트럼프, 19일 푸틴·젤렌스키와 연속 전화 회담 예고

토큰 언락

주간 코인 언락 일정: PIXEL·PYTH·GAL·KARRAT·XMW·C98·HOOK·GTAI

오피셜트럼프

비공개 오피셜트럼프 만찬 티켓 거머쥔, 코인 백만장자들의 정체는?

인기뉴스

1

머스크, X 닉네임·프로필 ‘케키우스 막시무스’로 변경…관련 밈코인 급등

케키우스 막시무스
2

무브먼트·만트라 코인 사태, 시장 유동성 뒤흔들어

무브먼트랩스(Movement Labs)
3

비공개 오피셜트럼프 만찬 티켓 거머쥔, 코인 백만장자들의 정체는?

오피셜트럼프
4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 뉴스 헤드라인

이코노미블록
5

주간 코인 언락 일정: PIXEL·PYTH·GAL·KARRAT·XMW·C98·HOOK·GTAI

토큰 언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