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미국 상원 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는 “바이든 행정부는 비트코인의 성공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미래에 디지털 자산과 비트코인에 관한 법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경제적 미래를 위한 길을 닦겠다”고 말했다.
신시아 루미스는 미국의 변호사이자 정치인으로, 2021년부터 와이오밍주 연방 상원의원을 맡고 있다. 그녀는 의회에서 디지털 자산과 비트코인 관련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