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 재단 ‘수수료 메커니즘’ 투표 연기

유니스왑 재단은 유니스왑 프로토콜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첫 번째 제안이 6월 1일 온체인에 배포될 예정이었으나, 이해관계자들이 제기한 새로운 문제로 인해 투표를 연기했다.

재단은 제안된 업그레이드의 불변성과 민감성을 고려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유니스왑 재단은 5월 31일 수수료 메커니즘 업그레이드를 위한 온체인 투표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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